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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30 조회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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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재 21곳 금연구역…'흡연시 과태료' 추천:185

울산시 문화재 21곳 금연구역…'흡연시 과태료'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6일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21곳의 문화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금연구역 지정은 1월 26일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서 27일부터 시행된다.

문화재보호법엔 문화재의 소유자·관리자 및 관리단체는 주거용 건축물을 제외한 목조건축물(지정문화재와 그 보호구역), 동산문화재 보관시설, 천연기념물명승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토록 돼 있다.

아울러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으로 나눠 지정하고 금연구역 또는 흡연구역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해야 한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는 울산동헌 및 내아, 수운 최제우 유허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터, 울산향교 등 4곳, 남구는 이휴정, 동구는 동축사, 북구는 신흥사, 박상진 의사 생가 등 2곳, 울주군은 간월사지 등 13곳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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