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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30 조회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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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자발적 금연문화 선도
김포시보건소, 5개 단지 금연아파트 인증
2012년 07월 30일 (월) 김동규기자 kdk@i-today.co.kr
김포시보건소는 양촌읍 양곡휴먼시아 1단지·2단지, 양촌휴먼시아 원님마을, 고촌읍 현대힐스테이트 1단지, 수기마을힐스테이트 2단지 총 5개 단지를 최근 금연아파트로 인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이번 인증과 관련해 앞서 지난 17일 간담회를 개최했고 금연아파트 현판과 금연구역 표찰·현수막·금연조끼 등을 제공했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내의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09년 2개 단지, 2011년 3개 단지 총 5개 단지 아파트를 인증한 바 있다.

금연아파트는 전체 입주세대 60% 이상의 찬성 동의와 자율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한달 간의 시범 활동을 거쳐 확정된다. 아파트 내 주민공동생활공간인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계단, 어린이놀이터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자율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줍기, 홍보캠페인 활동과 방송안내, 흡연자 금연 권유 등 금연아파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파트 내에서의 흡연을 규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파트 금연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운영에 여러 어려움들이 많았으나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개 금연아파트가 인증됐고 시민들의 간접 흡연 예방에 대한 주민 욕구가 높은 만큼 금연아파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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