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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09 조회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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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한옥마을 금연거리 지정 찬성 92.2% 추천:162

전주시민, 한옥마을 금연거리 지정 찬성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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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 한옥마을을 금연거리로 지정하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전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태조로, 은행로 금연거리 지정'에 관해 시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2%가 금연 거리 지정 찬성에 설문했다.
 
설문조사는 한옥마을 거주자와 종사자 62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한옥마을 거주자 377명 중 358명(95%)가 금연거리 지정에 찬성으로 응답했다.
 
또 한옥마을 내 상가와 기관 종사자 255명 중 222명(88%)이 금연을 찬성한다고 답했다.
 
금연거리 지정에 대해서는 모든 연령층이 고루 찬성을 보였으며 특히 50대(24.3%)와 여성(57.9%)의 비율이 높았다.
 
현재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금연구역은 도시공원과 학교절대정화구역, 버스정류장 및 택시 승강장, 특화거리, 화석유가스 충전사업소 및 주유소 등 다수인이 모이거나 오고가는 장소 중 시장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장소다.
 
김경숙 전주보건소장은 "한옥마을 전체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요 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만이라도 금연거리로 지정한다면 상징성은 물론 간접 흡연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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