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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9-15 조회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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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엑스 주변 금연구역 추가 조성 추천:152
강남구, 코엑스 주변 금연구역 추가 조성

10월말까지 계도 후 11월1일부터 흡연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2012년 09월 11일 17:56 환경일보
 
코엑스 금연 경계지도.
▲코엑스 금연 경계지도

 
[환경일보] 안상석기자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9월14일부터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지정 고시되는 영동대로 금연구역은 국제행사 등 국내·외 방문객이 많은 코엑스 주변으로 삼성역 5번 출구부터 코엑스역 까지 영동대로 인도부분, (주)코엑스 광장, (주)파르나스 호텔 앞 거리 일부인836m구간이다.

강남구가 이렇게 영동대로 일부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게 된 것은 코엑스 주변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인데,

특히 코엑스 주변은 무역과 경제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고, 각종 전시회, 박람회 등이 자주 개최되어 흡연에 취약한 유아나 어린이들, 청소년의 단체 방문이 잦은 곳이다.

또한 강남대로 금연거리 지정 이후 코엑스 광장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민원이 증가하고 특히 영동대로 주변의 (주)코엑스 등 해당 지역내 건물주들도 금연구역 지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구는 9월14일 영동대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10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1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채수운 보건과 팀장은“깨끗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2012년 12월부터 일반음식점(150㎡ 이상)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2014년까지 버스정류장, 학교 절대정화구역 등 금연구역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다양한 금연사업을 전개해 간접흡연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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