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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금연구역 지정 포항시민 77% 찬성 추천:160

실외 금연구역 지정 포항시민 77% 찬성

성민규기자 2012-07-20 07:39:24 
 

포항시민 대부분이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길거리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시민 1천347명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길거리 등 실외 금연구역 확대 지정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13%, ‘잘 모르겠다’는 10%로 조사됐다.

금연구역으로 우선 지정돼야 할 장소는 학교환경위생 절대정화구역과 버스정류소, 도시공원,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순이었다. 또 응답자의 90%가 공공장소에서 간접흡연 피해를 경험했으며 피해 장소로는 술집과 음식점, 버스정류장, 거리, 화장실, 공원 등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85%가 금연구역내 흡연에 대한 과태료 부과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과태료 적정 금액은 2만∼3만원, 5만원, 7만원 순이었다.

포항시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외 금연구역 지정과 과태료 부과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포항= 성민규기자 smg51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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