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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30 조회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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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금연구역 불법행위 계도 단속 추천:156
연수구, 금연구역 불법행위 계도 단속
연말까지 계도·홍보… 내년부터 과태료 부과
 
 
[시민일보] 인천 연수구 보건소(소장 길민수)가 이달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관내 금연 공원에서 흡연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보건소에 따르면 비흡연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제정된 ‘연수구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 지정 및 확대, 과태료 부과 등 사회적 차원의 강력한 금연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선진화된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금연표지판 설치, 현수막 게시, 기타 다양한 금연 안내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불법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해 건강하고 깨끗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생활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오는 9월 36개 공원, 11월 버스정류장 235개소로 금연 구역을 확대해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과 대다수 공원 등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향후 금연구역 내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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